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이 사준 아이스크림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했다.
27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아내 박시은과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태현은 박시은을 꼭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시은 역시 환하게 웃으며 진태현과 꼭 붙어있는 모습이다.
진태현은 "아내가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제가 말을 잘 들었거나, 착하게 행동했나 보다"라고 덧붙이며 박시은과의 신혼같이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실제로 박시은의 손에는 컵 아이스크림이 들려 있다.
이날 진태현은 팬들에게 다정한 덕담도 건넸다.
그는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착하게 살아보자. 너무 힘들겠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잘 이겨내다 보면 아이스크림 같은 선물이 기다릴 수도 있다. 파이팅"이라며 박시은이 사준 아이스크림을 다시 언급하며 재치 있는 말을 남겼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해 두 딸을 슬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지난 4월 진태현은 2년간 MC로 활약해 온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사진 = 진태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