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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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옥순, ♥유현철과 재혼 후 10개월 간 대화 단절…"소용없다 싶어" (이호선 상담소)

기사입력 2026.05.19 21:00 / 기사수정 2026.05.19 21:00

장주원 기자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슬기·유현철 부부가 갈등으로 10개월 간 대화가 단절됐다고 털어놓았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결혼 3년 차 김슬기·유현철 부부가 상담소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3년 차, 위태로운 돌싱 부부라고 밝힌 두 사람이 이혼 위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하며 스튜디오 앞으로 나섰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장부터 눈길을 끈 두 사람은 '나는 SOLO', '돌싱글즈'라는 연애 프로그램에 각각 출연했지만, 다른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연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는 SOLO' 10기 옥순으로 얼굴을 알린 김슬기는 "남편이 먼저 SNS로 메시지를 보내 줬다. 연락을 하면서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만남 계기를 밝혔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재혼 전, 자녀가 있었던 두 사람은 결혼 후 복합 가족을 꾸렸다고. 그러나 두 사람은 양육 방식, 애정 표현의 차이로 인해 결혼 후에 더 사이가 멀어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와 관련해 김슬기는 "25년도 1월부터 너무 안 좋았다. 약 10개월 정도 말을 안 하고 살 정도였다"고 털어놓아 충격을 안겼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김슬기는 "오빠가 바깥에서 일을 하고 제가 아이들을 돌보는 입장이다. 오빠 입장에서는 불안할 법하니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다 했는데, 오빠가 그걸 귀찮아한다고 느꼈다. 저는 대화할 때 감정이 올라오는 편인데, 그럴 때 오빠는 '나는 울면서 이야기하면 하나도 안 들리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속상함을 고백했다.

김슬기는 "그렇게 되니 '이 사람이랑 이야기해 봤자 소용없겠구나' 싶었고, 그렇게 대화가 단절됐다"고 말했고, 이호선은 "이 부부는 대화의 속도가 다르다. 속도가 안 맞으면 각자의 길로 가거나 말없이 가게 된다"며 두 사람의 상태를 파악했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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