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1:15
연예

28기 현숙, ♥영식과 만남 이유…"애 셋 딸린 이혼녀, 마음 기댈 곳 필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9 20:30

장주원 기자
사진= 28기 현숙 SNS
사진= 28기 현숙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8기 현숙이 28기 영식과 연애를 시작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18일 ENA·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인 28기 현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28기 영식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28기 현숙은 "솔직히 예전엔 여자가 꼭 연애를 해야 하나 싶었다. 혼자 애 키우고, 혼자 돈 벌고, 혼자 다 해내는데 굳이 누군가가 필요한가 싶었다. 근데 사람은 결국 마음 기댈 곳이 필요하더라"라며 연애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28기 현숙은 "특히 혼자 버텨 본 사람들은 '누가 옆에 있어주는 것'의 의미를 더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사랑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전 특히나 그 대상이 아무나일 수 없었어요. 의지한다고 약한 게 아니라, 다시 웃을 수 있다면 그것도 살아가는 힘이 되더라고요"라며 같은 돌싱인 28기 영식과의 만남을 갖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28기 현숙은 "이상, 애 셋 딸린 이혼녀가 연애를 하기 위해 치열하게 이유를 찾았던 이야기였습니다"라며 유쾌하게 글을 마무리했다.

덧붙여 28기 현숙은 "둘 다 가족 도움도 안 받았다. 말하면 속상해하실 테니까 애 한 번 안 맡겼다. 온전히 혼자서 키워 온 경험을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 공감이 되고, 그의 인생 자체가 제게 위로가 됐다. 난 애 딸린 돌싱이니까 그 이유가 꼭 필요했다"며 "내가 0으로 돌아가도 이 사람하고는 다시 또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28기 현숙의 진솔한 글에 28기 영식은 "늘 그래왔듯 든든한 영식이가 되어 줄게"라며 28기 현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28기 현숙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