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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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드디어 공식석상서 ♥하정우 언급했다…"'킬잇' 모니터링 해줘, 응원 받았다" [종합]

기사입력 2026.05.19 17:55

이유림 기자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


(엑스포츠뉴스 상암, 이유림 기자)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이 연인 하정우의 응원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부터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까지 패션계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 멘토로 합류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형 책임프로듀서를 비롯해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이 참석했다.

특히 차정원은 '팔로우미 8S' 이후 약 9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너무 오랜만에 도전하는 예능이고, 그냥 예능도 아닌 서바이벌 예능이라서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준비를 많이 했는데 패션을 좋아하다 보니 좋아하는 일을 하게 돼 너무 행복하고 좋더라. 재밌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미디어 토크 행사


특히 그는 연인 하정우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차정원은 "첫 회를 보셨더라. 모니터링도 해주고, 열심히 응원과 격려를 해줬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원형 CP는 "(하정우가) 뭐라고 해주셨나"라며 관심을 보였고, '블랙레이블' 대표 장윤주는 "하정우 씨의 패션 스타일은 블랙 레이블이다. 저희 팀으로 들어오라"며 즉석 영입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의 조언에 대해 차정원은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하더라. '편하게 정원이 네가 생각하던 거 말하고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말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장윤주의 '블랙 레이블' 언급에 대해서는 "실제로 블랙 레이블이 맞다. 블랙만 입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차정원이 공식 석상에서 연인 하정우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

그가 출연하는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19일 오후 10시 10분에 2회를 방송하며, 본 방송 시작 후 티빙 '퀵VOD'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이후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배우 하정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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