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정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독보적인 분위기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매거진 데이즈드는 19일 정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Alone, Not Lonely’를 테마로, 도쿄의 다양한 거리를 배경으로 정연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순간을 담아냈다. 앞서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이국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정연은 이번 촬영이 첫 단독 해외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시적인 실루엣의 스타일링과 맑고 건강한 뷰티 무드가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매 컷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공개된 화보 속 정연은 낯선 도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분위기를 유지하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혼자 걷고 머무는 순간들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여유와 자신감이 이번 화보의 메시지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며 체중 증가 부작용을 겪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며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사진 = 데이즈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