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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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20대 중반 딸과 맥주, 8살 딸과 뽀뽀"…♥아내 향해 고개숙여 인사 훈훈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5.19 09:25 / 기사수정 2026.05.19 09:25

이예진 기자
'아침마당'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송일국과 오만석이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훈훈한 입담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연극 무대에 함께 오르는 송일국과 오만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일국은 무대를 선보인 뒤 노래 실력에 대한 가족 반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가 노래 부르지 말라고 했다"며 "얼마 전까지 법원 밴드부 회장까지 했는데 아내가 '당신 실력에 노래를 한다고?'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송일국 역시 민망한 듯 웃음을 보였다.

오만석은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큰딸은 20대 중반이고 작은 딸은 8살"이라고 밝혔다.

이어 "큰딸은 이제 20대니까 맥주 한잔도 같이 한다"며 "공연 보러 오면 끝나고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다 크고 나니까 그런 시간이 너무 좋더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아침마당'
'아침마당'


또 막내딸 이야기가 나오자 오만석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침에 볼에 해주는 뽀뽀가 너무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연예인 끼가 있냐는 질문에는 "첫째도 둘째도 따로 가르치진 않았는데 대사 같은 걸 시켜보면 잘한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DNA도 자랑했다.

아내를 향한 영상편지 부탁에 송일국은 "여보 아들 넷 키우느라 고생이 많아요. 사랑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오만석은 "감사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지난 2001년 3살 연상의 영화 의상 디자이너와 결혼했으나 6년 만에 이혼한 뒤 오랜 시간 싱글대디로 딸을 홀로 양육해왔다. 이후 2018년 뮤지컬계 후배와 재혼하며 새 가정을 꾸렸고, 아내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었다.

사진='아침마당'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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