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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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이는 날' 우적·왕영로, "내 눈엔 너만 보여"…대체 불가 로맨스 케미

기사입력 2026.05.19 08:17 / 기사수정 2026.05.19 08:17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이 6월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우적과 왕영로의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불의의 사건을 겪은 남자 천샤오저우가 "연애는 너무 힘들다"며 엉터리 전기 치료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부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영화 '너만 보이는 날'


하지만 치료 이후, 노란색만 보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대한 노란 오리'로 보이게 되며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러던 어느 날, 180도 달라진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평범하게 보이는 여자 펑자난을 만나게 된 천샤오저우는 "펑자난과 있으면 오리가 안 보여"라며 그녀만이 자신의 혼란을 멈출 수 있는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이어 '내 눈에는 너만 보여'라는 카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 가득한 감정을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왕영로는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극 중 펑자난 캐릭터를 완성하며 현실 설렘을 자극한다.

우적 역시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두 배우의 폭발적인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이어 나란히 영화를 보던 중 "그럼 나한테 키스해요"라며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펑자난과 예상치 못한 설렘에 빠져 "나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러는지"라고 혼잣말하는 천샤오저우의 모습은 올여름 극장가를 핑크빛 감성으로 물들일 멜로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 하우린 송 감독은 독창적인 상상력 위에 청춘의 외로움과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내며, '거대한 노란 오리'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감성을 담아냈다. 

판타지적인 상상력과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청춘의 감성이 어우러진 '너만 보이는 날'은 올여름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너만 보이는 날'은 6월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주)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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