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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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파격 다음 또 파격…'논란 해명' 후 직접 열애 고백 "악마의 스타성"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4 17:00

엑스포츠뉴스DB 서인영
엑스포츠뉴스DB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서인영이 또 한 번 파격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악플 읽기부터 이혼·욕설 논란 해명까지 정면 돌파했던 그는 이번엔 현재 열애 중인 사실까지 직접 공개하며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는 서인영의 연애비법 싹 다 공개 (+남사친 꼬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자신을 '연애 타짜'라고 소개하며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튜버 찰스엔터가 "지금 현재도 그러면 (열애 중이냐)"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서인영은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찰스엔터가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 거냐"라고 당황했지만, 정작 서인영은 "현재 진행형이다. 나는 연애를 한 번도 쉰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현재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어떤 남자가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근데 뭐에 반했는지 아냐"라며 "(첫 만남 자리에) 내 친구들이 네다섯 명 있었다.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였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소개팅은 그 다음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여기 와줄 수 있어요?'라고 말한 거다. 이거 취소하면 '안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웃으면서 눈도 안 피하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만났다"고 회상한 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밝혀 설렘을 자아냈다.

서인영의 솔직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정면 돌파하는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첫 콘텐츠로 악플 읽기를 진행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구설에 대해 직접 언급하고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영은 2011년 한 리얼리티 예능에서 후배의 인사 태도를 지적하며 논란이 됐던 일에 대해 "지금이라면 싸가지라는 단어는 쓰지 않았을 것 같다. 더 순화된 표현으로 말했을 것"이라며 반성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여기에 2017년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불거졌던 욕설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사건에 얽힌 여러 사람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이혼에 대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에도 서인영은 집 공개는 물론, 30년간 자신을 키워준 새어머니를 공개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쉽게 언급하지 않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나 연애 이야기까지 직접 털어놓으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타고난 스타다", "감다살도 이런 감다살이 없다", "웬만한 지상파보다 재밌다", "서인영은 스타성이 장난 아니다. 예전부터 뭘 해도 빵 터진다", "악마의 스타성"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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