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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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변신' 유재석, 김성균·황정민 등 초호화 캐스팅…백지영 OST 섭외까지 (놀뭐)

기사입력 2026.05.09 19:16 / 기사수정 2026.05.09 19:16

장주원 기자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데뷔한 유재석이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감독, 하하 작가, 주우재 조감독이 합심해 만든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의 제작기가 공개됐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회의와 대본 리딩을 위해 회의실에 모였다. 일주일 만에 작성한 대본을 배우로 출연하는 허경환이 건네받은 가운데, 허경환이 여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마침 잘 된 게 여기 드라마 세트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빌렸다"며 현재 방영 중인 '첫 번째 남자' 세트장을 무료로 대여했다고 밝혔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덧붙여 '천의 얼굴' 정준하가 1인 4역을 맡고, 남자 주인공으로는 김석훈, 김성균이 등장한다고. 등장만으로도 든든한 두 남자 배우가 자리를 빛낸 가운데, 유재석은 지난주 캐스팅 원정 때 마주쳤던 황정민을 대본에 투입시켰다고 고백하며 초호화 캐스팅(?)임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추가로 OST를 부를 가수는 하하의 섭외로 'OST의 시초'라고 불리는 백지영이 맡았다. 유재석은 "이걸 지영 씨가 '오케이' 한 것도 신기하다. 마음에 들어서 한 건지, 친분 때문에 한 건지 모르겠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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