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진태현이 최근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가운데, 차기 작품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9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해 주는 Q&A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인생을 살면서 이것만은 꼭 하고 살았으면 하는 것은?"이라며 진태현의 인생 철학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사진= 진태현 SNS
진태현은 "내가 언제나 옳다는, 내가 남보다 낫다는 무식한 우월감 금지"라며 자신의 올곧은 신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네티즌은 "작품에서도 만나고 싶은데 계획 있으세요?"라며 2019년 출연한 KBS 2TV '왼손잡이 아내' 이후 작품 활동이 없는 진태현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계획 좀 해 볼까요?"라며 7년 간의 작품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작품을 준비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진태현은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질문은 아니지만 그 따뜻한 마음이 부럽네요"라며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다음 행보를 응원하는 팬의 메시지에 "아내랑 잘 살게요. 따뜻함이 없어지지 않길 늘 노력합니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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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은 지난 4월 27일 2년 간 MC로 활약해 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하는 가운데, 진태현은 하차 소식을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진태현은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다.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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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