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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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4년 만에 돌아왔다…단독 콘서트 6월 개최

기사입력 2026.05.07 10:57 / 기사수정 2026.05.07 10:57

'오프 아워스' 소유
'오프 아워스' 소유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소유가 약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프 아워스(Off Hours)'는 소유가 지난 2022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무대로, 한층 더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4월 29일 발매된 세 번째 EP 'Off Hours'의 전곡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댄스, 발라드,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소유의 디스코그래피를 풀 밴드(Full Band) 라이브 세션으로 재구성해 보다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완성한다.

최근에 발표한 신보 'Off Hours' 발매와 맞물린 이번 단독 콘서트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변화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 노하우가 집약된 공연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확장된 소유의 음색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이에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할 단비같은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Off Hours'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채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내 이번 공연을 통해 선보일 진솔한 분위기를 짐작케 만든다. 그 속에서 소유는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세 번째 EP 'Off Hours'는 발매 직후부터 소유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Girl'을 중심으로 인디 팝 기반의 새로운 사운드 시도와 자전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끌어냈고, 수록곡 역시 탄탄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소유는 허스키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는 반응을 얻으며 실력파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에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는 신보의 인기와 매력을 잇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생 최고 몸무게가 68kg였다고 밝히며 이후 독한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소유의 단독 콘서트 'Off Hours'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된다.

사진=마운드미디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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