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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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초딩 때 엄마 따라 여탕 갔는데 같은 반 여자애 만났다"… 유년 시절 흑역사 (독박투어4)

기사입력 2026.05.07 10:51 / 기사수정 2026.05.07 10:51

윤재연 기자
독박투어4
독박투어4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대희가 '독박투어'에서 노천탕에 방문해 목욕을 하던 중 과거의 충격적인 흑역사를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9일 방송 예정인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로 구성된 '독박즈'의 크루즈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크루즈에서의 밤이 깊어지자, 뜨끈한 노천탕에 몸을 맡긴다. 

바다와 밤하늘의 달을 보며 낭만 속에 몸을 덥힌 이들은 이후 남자 사우나실에서 목욕을 한다.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근 ‘독박즈’는 편히 쉬던 중 중 옛 추억을 떠올린다. 


독박투어4
독박투어4


김대희는 "초등학교 1, 2학년 때인데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난 적이 있다"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소환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난 완전 반대다. 엄마 따라서 여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났다. 창피해서 그 이후로는 절대 엄마 따라서 (여탕에) 안 갔다"라며 김대희의 유년 시절 흑역사에 폭풍 공감한다.


40년도 더 된 추억을 나누며 즐거워하던 '독박즈'는 크루즈에서 편히 잠을 잔 뒤 다음 날 오전 일본 사세보항에서 하선한다. 

이때 장동민은 "여기서 나가사키 역으로 이동할 건데, (거리가 멀어서) 택시로 가면 60만 원이 넘게 나올 것 같다. 그러니 10만 원대인 가성비 지하철을 타자!"라고 제안한다. 

과연 '독박즈'가 지하철을 타고 나가사키 역으로 무사히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S, SK브로드밴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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