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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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고심' 함소원, 진화와 아직 함께 사나…분노 근황 "기가 차게 만들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25 16:48 / 기사수정 2026.04.25 16:48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딸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108배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108배 올리는 동안 다른 신도분들 방문한 모습은 편집하느라 편집된 부분이 있다"며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방송 한창 바쁠 때 유산한 것 이미 알려드렸잖아요"라고 운을 뗀 함소원은 "여러가지 일도 겪었다. 매일 밤 한고비 한고비 넘기고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아가던 때 길러진 습관이다"라며 108배를 하는 이유를 전했다.

함소원은 "지금은 다 나아졌고, 슬픔도 없어지고 아주 감사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때는 방법을 몰라서 힘들었던 것 같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108배가 체력적으로도 힘들다고 밝힌 후 "하고나면 멍하고 생각이 없어진다"며 "우연히 내게 온 행운은 오래 품고 잠시 나에게 스쳐지나가는 불운은 과감하게 내보낼줄 아는 몸과 마음에 그런 지혜를 가져야 할 때 인 것 같다. 애엄마잖아요"라고 담담히 덧붙였다.

함소원은 "매일매일 월부터 금까지 나를 힘들게 했다가 웃게 했다가 피곤하게 했다가 놀래키면서 나이 든 엄마 정신 없게 만든 혜정 씨(딸)에게, 평온한 나를 눈치켜뜨게 하고 화나게 만들고 소리지르게 만들면서 기가 차게 만드시는 진화 씨. 두 분에게 감사기도 올리고 왔습니다 ~^^"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은 바 있다.

이들은 가족 예능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2022년 이혼했음을 밝혔다.

그러나 함소원과 진화는 이후에도 함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함소원에 집에 진화 방이 생긴 근황을 공개했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두 사람 모두 재결합 의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으나 진화의 모친은 재결합을 반대해 한 번 더 주목을 받았다.



그 와중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진화와 함께 딸을 양육 중인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도 체중이 늘어난 딸을 향한 걱정을 전하며 딸과 진화가 함께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함소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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