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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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남았다...'43세' 김대호, 50세 결혼 분수령 선언 "사주에 있다더라" (불후)

기사입력 2026.04.25 08:39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43세 솔로남' 김대호가 '50세 결혼 분수령'을 선언하며 의지를 보인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3회는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김대호 가족,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의 아나운서 가족들이 출격한다. 여기에 엄지인이 아나운서 식구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MC로 가세했다.

지난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에 출연했던 김대호가 1년 만에 재방문해 관심을 모은다.

앞선 출연 당시 김대호는 프리 선언 직후 '불후'에 출연해 "KBS의 둘째 아들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김대호는 "지난 출연 이후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면서 "퇴사한 지 1년 좀 넘었는데 살 만하다"라고 근황을 밝힌다. 

이에 '프리 선배' 김현욱과 김선근은 "지금 이 순간도 퇴사한 걸 후회 중"이라며 김대호를 향한 부러움을 폭발시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김대호는 '43세 솔로남'으로서 외로운 근황을 밝히기도. 

그는 "사주에 결혼운이 없진 않다"면서 "50세 전까지는 사주에 결혼이 있다더라. 그런데 50세를 넘기면 오랜 기간 힘들 수 있단다"고 말한다. 

'결혼 5개월 차' 박소현 고수진 부부의 투샷에 부러워한 김대호는 "나도 퇴근하고 집에 가면 스스로를 안아준다"라며 '셀프 허그 퍼포먼스'를 펼쳐 짠내를 자아낸다.

이날 김대호 가족은 끈끈한 가족애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대호가 동생 김성호 덕분에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성호는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던 시절, 대호 형이 '아나운서를 해보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고 연락을 했다. 한 번도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 형이 그런 이야기를 하니 굉장히 좋았다"며 "마침 설 상여금이 나온 시기여서 아나운서 학원 등록비로 건넸다"라고 밝힌다. 김대호는 "이자까지 넉넉하게 갚았다"고 덧붙였다고. 

이와 함께 김대호 가족은 김수희의 '애모'로 무대를 꾸민다. 두 형제와 어머니의 하모니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뜻깊은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25일 오후 6시 5분 방송.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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