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가 스포츠카 제조사 ‘포르쉐 AG(이하 포르쉐)’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내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와일드 리프트는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비롯해 포르쉐와 공동으로 디자인한 특별 스킨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를 공개한다.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는 포르쉐의 최신 모델인 ‘911 GT3’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포르쉐 스포츠카 특유의 디자인과 신규 스킨 테마인 ‘네온 레이서’의 미래 지향적 콘셉트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해당 스킨은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게임 이벤트인 ‘네온 레이서 그랑프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게임 전반에 걸쳐 레이싱 테마의 시각적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30일에는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를 포함해 이렐리아, 제드, 오로라, 헤카림, 그라가스 등 네온 레이서 스킨 6종을 출시한다. 이 중 그라가스 스킨은 인게임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무무무작위 총력전’에는 레이싱 테마의 맵과 신규 증강을 추가해 색다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렉 챈 와일드 리프트 선임 퍼블리싱 디렉터는 “와일드 리프트와 포르쉐는 최고의 퍼포먼스, 열정, 장인 정신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닌 파트너”라며 “네온 레이서 스킨 시리즈와 카이사의 협업 스킨 등을 통해 이러한 가치가 플레이어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맞아 한국 와일드 리프트 플레이어들을 위한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4인조 걸밴드 ‘QWER’의 멤버 히나가 와일드 리프트-포르쉐 브랜드 파트너십의 한국 뮤즈로 합류했으며,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의 스플래시 아트 콘셉트에 맞춘 특별 키 비주얼 촬영을 진행했다.
히나는 “4월 27일 컴백을 앞두고 와일드 리프트와 포르쉐가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의 뮤즈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색다른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키 비주얼을 통해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히나는 향후 오프라인 팝업 현장에도 깜짝 방문할 예정이며,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 와일드 리프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와일드 리프트와 포르쉐의 브랜드 파트너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