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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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 변우석...몸 던져 아이유 구했다(21세기 대군부인)[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9 06:00

오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몸을 던져 아이유를 구해냈다.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4회에서는 위기의 성희주(아이유 분)을 구해내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와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이 기사화 된 것을 언급하면서 "더이상 입장 표명을 미룰 수 없다. 여기서 입을 다무는게 더 혼란스운 일"이라고 했다. 

이어 "아니길 바라는거냐. 일국의 대군이 여인과 입을 맞추고 '그저 놀음이었다'라고 하는게 경들이 말하는 나의 위신이냐"고 말했다. 

이에 윤성원(조재윤)은 "그 여인은 평민에 서출"이라고 했고, 민 총리(노상현)은 "일국의 대군이 일으킨 추문이다. 수습을 해야하지 않겠냐. 수습을 위해 인정하시라"고 전했다. 

이어 "대신 혼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못 박으라. 그럼 혼란은 최소화 될거다. 젊은 남녀가 만났다 헤어지는게 특별한 일도 아니고,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면 무겁지 않은 일이 될"이라고 덧붙였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사저에서 내보내라는 윤성원을 향해 "쉽게 헤어질 수도 있지만, 훗날 나의 부인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성희주를 감쌌다. 

이후 왕실에서는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하는 공식입장을 준비했고, 이같은 사실을 안 대비 윤이랑(공승연)은 분노했다. 그리고 윤이랑과 윤성원은 일을 꾸몄다. 



윤이랑은 이안대군에게 한 여인을 소개하면서 "왕실 출입 기자들과 만찬이 있지 않나. 나는 몸이 좋지 않아 동행할 수 없으니 이 아이를 데려가라. 이 아이의 아비가 정의일보 사주이니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윤이랑에게 어의를 붙이고, 병증이 옮길 수도 있으니 부원군은 물론 주상 전하까지 사사로운 접견을 금지하라고 명했다. 또 윤이랑이 보낸 여인과의 동행도 거부했다. 

이런 이안대군의 모습을 보며 윤이랑은 콧방귀를 뀌었고, 그러면서 "사냥을 하려면 본디 인내심이 필요한 법"이라면서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후 성희주에게 위기가 닥쳤다. 성희주가 다고 있는 차의 브레이크가 고장나 차의 속도는 치솟고 멈출 수가 없었던 것. 

위기의 성희주를 구해낸 건 이안대군이었다. 이안대군이 성희주의 차를 막아서면서 성희주의 차가 멈출 수 있었던 것. 이안대군은 부상을 입어 피를 흘렸고, 성희주는 깜짝 놀랐다.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 이안대군은 자신을 만난 후 수모를 겪고 있는 성희주에게 파혼을 통보했고, 이에 성희주는 "지키는건 이렇게 하는거야. 휘지 마세요. 물러나지도, 양보하지도 마세요. 그래야 저도 자가도 원하는걸 얻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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