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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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데뷔 전 얼마나 예뻤길래…"'골든벨' 출연 후 따돌림" (아는 형님)

기사입력 2026.04.18 22:26 / 기사수정 2026.04.18 22:26

사진 = JTBC 방송 화면
사진 = JT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학창시절 따돌림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홍도'의 주역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사건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개 중 박하선의 '따돌림'이라는 키워드를 본 이수근은 "이건 진짜 사건인데?"라며 놀랐다.

'아는 형님' 박하선
'아는 형님' 박하선


짓궂게 가해자 의혹을 제기하는 멤버들에, 박하선은 고등학교 3학년 당시 따돌림 피해를 고백했다.

당시 학교에서 '도전! 골든벨' 촬영이 있었다고 말문을 연 박하선은 "그때 예뻤나 보다. 작가님이 김보민 아나운서랑 같이 예쁜 척을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방송에 학생들이 욕을 하는 모습이 담길 정도로 큰 파장이 있었다고.

사진 = JTBC 방송 화면
사진 = JTBC 방송 화면


박하선은 "여고라서 무서운 언니들이 많았다. 내가 버스를 타면 탔다고 욕을 하더라. 길을 걷고 있으면 문을 열고 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의 요청이라 억울했던 박하선은 "내가 한 게 아닌데 재수가 없었나 보다. 그래서 돈도 없는데 택시를 타고 다녔다"며 "그런데 또 택시를 탄다고 욕먹었다. 1년을 계속 욕먹었다"고 토로했다.

'아는 형님' 박하선, 따돌림 고백
'아는 형님' 박하선, 따돌림 고백


그런가 하면, 박하선은 이뿐만 아니라 20대에는 극성팬으로부터 스토킹 피해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사인을 받을 때 '사랑합니다'를 웬만하면 안 써주는데 화를 내서 써 줬다. 그런데 그게 우리의 1일이었던 거다. 결혼 직전에도 찾아왔다. 일기를 잔뜩 들고 와서 '우리의 이런 거(추억) 어떻게 할 거냐'고 그러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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