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서동주가 계류유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5월,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요즘은 잠들기 전 몇 시간씩 조용히 그림을 그린다"는 서동주는 "말로 다 꺼내지 못한 마음들이 선과 색으로 흘러나오고, 그 과정이 저를 다시 숨 쉬게 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픈 마음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들뜬 마음에 날아가지 않기 위해, 오늘도 그림을 그려본다"고 덧붙였다.
서동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이팅이에요", "저 꼭 갈래요", "그림 너무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 또한 "대박 가야지"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난임을 고백했던 서동주는 최근 계류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서동주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