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00:38
연예

숏컷 변신 김민정, 데뷔 36년 심경 변화?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있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6 20:28 / 기사수정 2026.04.16 20:28

김민정 SNS
김민정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민정이 배우로 30년 넘게 활동하며 느껴온 속내를 털어놓았다.

16일 김민정은 "숏컷LOVE. 36년을 멈춤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적이 없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상황이 이러니까, 배우인 나는 이래야하니까, 나와 함께하는 이들이 이렇게 얘기하니까, 보여지고 평가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내 삶을 보겠다고 한지가 10년이 넘었건만, 갓 어린이일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여지는것들이 있어요"라고 털어놓았다.

김민정 SNS
김민정 SNS


또 "어떻게 인식이 이렇게나 부족했을까? 싶지만 익숙한 것, 익숙해진다는 것, 습관적인 것에는 양날의 검이 있지요.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사세요.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수 없어요. 굿럭!"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숏컷으로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한 김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정 SNS
김민정 SNS


또 김민정은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꽃 나들이를 떠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시간을 공유했다.

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까지 36년 여 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김민정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