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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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사생팬 피해에 나선 유재석이 실화라고?…정성일 파격 행보 화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3 07:34 / 기사수정 2026.04.13 07:34

배우 정성일과 이광수.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정성일과 이광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빠더너스 채널의 새 드라마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의 파격적인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연기가 화제다.

12일 유튜브 채널 '바더너스'에는 '사생팬이 심하게 많아져서 흥신소로 도망쳐 온 이광수 구해주기 | 입금 바랍니다 EP1 이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채널의 신규 드라마 '입금 바랍니다'가 첫 공개됐다. '입금 바랍니다'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윤지혁(정성일 분)과 문상록(문상훈)이 외뢰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내용이다.



영상 시작부터 흥신소 직원 면접을 보는 로이킴이 출연해 시선을 끈다.

돈이면 다 하는 정성일의 뻔뻔하고 코믹한 모습의 연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등장한 이광수는 "사실은 도움을 좀 받고 싶어 왔다. 잘만 도와주시면 진짜로 돈은 얼마든지 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정성일은 "완벽하게 해결해드리겠다. 저희가 해결하지 못한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자신에게 다가온 정성일을 보던 이광수는 "아니죠? 가까이서 보니 저 런닝맨 할 때 매주 만나던 형 같아가지고"라며 정성일의 닮은꼴 유재석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성일은 "저 아니다. 누군지도 모른다"라고 딱 잘라 답했다.

이날 이광수는 "제가 요즘 쉬지않고 작품 활동을 계속했다. 팬들이 너무 빠르게 늘어나는 거다. 일단 광고가 너무 많이 들어온다. 장난 섭외 메일이 진짜 많이 온다. 동물원 모델로 섭외하고 싶다더라"라고 사연을 밝혔다.

이에 팬이 늘어나는 걸 이해 못하는 정성일의 모습이 보여 웃음을 또 한 번 자아냈다.



"그리고 제가 사생팬이 좀 생겼다. 오늘 여기도 왔다"는 이광수의 말에 정성일은 "세상 취향 참"이라고 읊조려 폭소를 유발한다.

이광수는 "너무 심하게 따라다니시니 저분들 그만 따라다니게 부탁드린다"며 끝까지 "근데 진짜 아니죠? 그 형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는데?"라며 유재석을 닮은 정성일에 놀라움을 표했다.

정성일은 당장 흥신소 앞까지 따라온 사생팬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유재석인 척 흥신소에서 뛰쳐나갔고, 이광수 성대모사로 화제가 된 신동혁이 이광수인 척을 하며 그 뒤를 나섰다.



문상훈은 "유재석이다", "유재석이랑 이광수가 도망간다. 메뚜기랑 기린이랑 뛰어간다"라며 바람을 잡아 사생팬들을 속이며 상상도 못한 전개를 펼쳤다.

네티즌은 "채널 잘못 누른 줄 알았다", "정성일 연기 진짜 미쳤다", "유재석 언급 미쳤다", "웃긴 연기를 잘해버리니 미치게 웃기네", "잘못 꾼 꿈같은 이 시나리오가 진짜라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다른 시나리오 기획력에 대한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빠더너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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