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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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돈가스 먹는데 쥐 나와"…日 식당 방문했다가 '아찔' 경험 (에겐남)

기사입력 2026.04.11 06:55

가수 겸 배우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겸 배우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스윙스가 최애음식 돈가스와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보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환상의 조합'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스윙스는 매드클라운과 딘딘을 만나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딘딘은 "스윙스가 한때 SNS 많이 할 때가 있었다. '돈가스 좋아하세요?' 이것도 SNS로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원나잇 푸드트립이 있었다. 일본에 가서 한 가지 음식만 하루 종일 먹는거였다. 스윙스가 나한테 같이 가자고 하더라. 돈가스를 도착하자마자 첫끼 먹고 두번재 세번째도 먹었다. 죽겠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난 양도 적고 돈가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딘딘은 "그렇게 먹고 숙소에 가는데 편의점에서도 돈가스를 고르라더라. 스윙스는 '예예 돈가스 너무좋아' 이러면서 고르더라"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스윙스가 숙소에서 한 입 두 입 먹더니 '나 사실 돈가스 안 좋아해. 진짜 못 먹겠어' 이러더라"라며 "'진짜 부숴버리고 싶다'면서 카메라에다가 '나 돈가스 XX 싫어해. 누가 매일 먹어' 이렇게 소리를 지르더라"고 당시를 똑같이 따라했다.

그는 "제작진이 '왜 이러세요' 이랬다. 이후 스윙스는 그래도 먹으라니까 먹겠다고 하며 먹더라. 난 옆에서 이사람 미쳤구나 진짜 했다"며 스윙스의 원맨쇼를 재현했다.



스윙스는 "난 기억 안난다"며 웃은 후 "거기서 갔던 돈가스집 중 명가가 있었다. 엄청 고급스러웠다. 태어나서 그렇게 맛있는 돈가스 거기가 처음이었다"고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딘딘은 "그 쥐 나온 곳 말하는거냐"고 이야기했고, 스윙스는 "돈가스를 먹고 있었는데 거기서 큰 쥐가 나왔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딘딘은 "거기가 되게 무례해서 기분 상해있었다. 근데 갑자기 두두두하면서 쥐가 나오더라. 그러니까 주인이 너무 착해졌다. 갑자기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

"근데 우리 둘은 이미 먹기가 싫어졌다"는 그는 "근데 스웡스가 한입 먹더니 'XX 맛있어. 돈가스 역시 X맛있다' 이러더라. 전날 그렇게 화내더니"라며 맛있는 돈가스 한 입에 태세전환을 한 스윙스를 떠올려 폭소를 안겼다.

사진= 에겐남 스윙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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