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쿠키런: 킹덤'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8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그룹 헌트릭스의 세 멤버가 플레이어블 쿠키로 합류했다. 침투형인 '루미 쿠키'는 스킬을 사용해 팬들의 응원을 얻은 뒤 가장 먼 적에게 돌진한다. 이후 사인검으로 여러 번 베어낸 후 바닥을 강하게 내려찍어 피해를 준다.
메인 댄서이자 돌격형인 '미라 쿠키'는 거대한 곡도를 휘둘러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파장을 방출해 기절시킨다. 그리고 사격형인 '조이 쿠키'는 스킬로 헌트릭스 멤버에게 팬들의 응원을 부여하고 뛰어올라 신칼을 투척한다.
'악귀 아이돌' 사자 보이즈의 다섯 멤버와 '더피와 서씨'는 게스트 쿠키로 등장한다.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의 한국어 인게임 목소리는 영화에 출연한 신나리, 민승우 등의 성우들이 그대로 맡는다.
이와 함'께 헌트릭스 쿠키 스킨 골든 버전' 3종과 '사자 보이즈 쿠키 스킨 저승사자 버전' 5종도 출시됐다.
컬래버레이션 전용 스페셜 에피소드도 준비했다. 에피소드 이름은 '쿠키 세계에서 열리는 헌트릭스의 콘서트!'로, 다크카카오 왕국을 침공한 사자 보이즈와 악귀들에 맞서 쿠키 세계를 지켜내는 헌트릭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악령들을 추격해 다크카카오 왕국에 나타난 헌트릭스 쿠키들은 쿠키 세계의 혼문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콘서트를 열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저지하고자 귀마와 계약해 아이돌 모습으로 둔갑한 악귀들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된다.
영화 속 장면을 구현한 테마 데코 10종도 선보인다. 준비한 데코는 골든 무대, 루미와 진우가 만난 성곽길의 담장, 소다팝 무대 등으로, 특히 무대와 세트장 데코 4종은 왕국에 설치하면 쿠키와 상호 작용해 '골든', '소다팝', '유어 아이돌' 등의 인기 OST를 재생한다.
이 외에도 '케데헌' OST를 배경으로 귀마를 잡는 '귀마 대소동 레이드', '무한 생존 플레이', 미니 게임 '더피의 뿔꿈틀이 잡기', '루미 쿠키의 더피더피 높이높이!' 등의 콘텐츠가 추가됐다.
컬래버레이션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컬래버 미니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테마 데코로 왕국을 꾸미고 SNS에 인증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더피와 서씨 일러스트가 담긴 굿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굿즈 패키지는 키링 3종 아크릴 스탠드·사각 메모 패드·카드 스티커 3종으로 구성됐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데브시스터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