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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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혼' 김재중, ♥결혼 예고?…"처음으로 가슴 뛰었다" 고백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4.03 23:09 / 기사수정 2026.04.03 23:09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재중이 효민의 결혼식을 보고 결혼을 꿈꾸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결혼 1년 차 새댁인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스페셜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아 10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 남편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고자 두 팔을 걷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아침 일정 수행 후 쇼파에 앉은 효민은 노트를 꺼내들었다. "근사한 창을 한번 차려 주고 싶어서 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한 효민은 노트에 적힌 디테일 넘치는 조리대 계획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효민은 "큰 상을 차릴 땐 미리 그려 본다. 그게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면서 도움이 된다"고 계획적인 모습을 뽐냈다.

평소에도 계획하는 걸 좋아했다는 효민은 결혼식 역시 웨딩 플래너 없이 홀로 준비했다고. 웨딩 케이크부터 작은 악세서리까지 모두 준비했다는 효민의 결혼식은 큰 화제가 될 정도로 초호화 결혼식이었다고.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패널 중 유일한 결혼식 참가자인 김재중은 "저는 '결혼'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지긋지긋한데, 효민이의 결혼식을 보고 처음으로 가슴이 뛰었다. '한다면 이렇게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김재중의 말에 효민은 "제가 도와드리겠다"며 김재중의 결혼 계획을 돕겠다고 선언했다. 김재중은 효민의 말에 당황하며 "이거 편집시켜야 된다. 우리 부모님이 보면..."이라고 결혼을 재촉하는 부모님의 후폭풍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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