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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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묵, 김승수와 긴급 대면…'자작극' 전말 고백하나 (사랑처방)

기사입력 2026.04.03 17:07

사랑 처방
사랑 처방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사랑처방' 김승수와 김형묵의 공동 방송 출연 계약이 성사된다.

오는 4일과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배은혜) 19, 20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의 반전 가득한 동행이 전개된다.

앞서 공정한과 양동익은 해묵은 앙숙 관계를 청산하고 ‘찐친’으로 거듭났다. 공정한은 그간의 오해를 풀고 양동익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뜨겁게 화해했다. 

뿐만 아니라 다정한 아침 체조부터 환상 호흡의 자작곡 공연까지 선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내일 방송에서 이어질 두 사람의 찰떡 케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공개된 스틸에는 온정시장에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공정한과 양동익의 모습이 담겼다. 공동 방송 출연을 향한 양동익의 오랜 염원과 눈물겨운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순간이다. 두 사람은 시장 상인들 앞에서 방송 출연 계약서를 내밀며 뿌듯함을 만끽한다. 이렇듯 시장 전체를 들썩이게 만드는 이들의 존재감은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공정한과 양동익의 안절부절 긴급 대면이 이뤄진다. 극도의 불안감을 품은 양동익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공정한의 대비되는 모습은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양씨 집안의 자작극'이라는 시한폭탄 같은 진실이 숨겨져 있다. 과연 양동익은 공정한에게 자작극의 전말을 고백할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관계의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사진=KBS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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