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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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빚 때문에 숨긴 ♥아내+두 딸…"분유값 벌러" 3남매 아빠 '대리운전' 전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5 12:5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KCM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KCM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KCM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20기 정숙은 "지금 대리를 불렀는데 연예인이 왔다. 요즘은 연예인이 대리도 뛰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가수 KCM이 대리운전 기사로 등장했고, 정숙은 그가 부업으로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 이유를 궁금해했다.

이에 KCM은 "요즘 유행이 투잡이다. 하나로는 힘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사진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계속해서 정숙은 "셋째까지 생겨서 분유값 벌러 나오셨대요"라고 대신 전하면서 "'나는 솔로' 방송 보고 제가 세다고 생각하셨는데 실제로 보니 여리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방송 당시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한 것과 관련해 루머를 털어놓은 정숙은 "제 소문도 들으셨다고 한다. 할 말이 많지만 증거가 있으니 당당하다"면서 "사실 유튜브 촬영이었다"라고 KCM의 대리운전 전말을 공개했다.

KCM은 지난달 11일부터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을 통해 'KCM의 대리운전' 콘텐츠로 구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영상 캡처


그의 네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이 20기 정숙인 것이며, 앞서 KCM은 대리운전 첫 출근 날 아내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KCM은 "진지하게 '여보 나 대리운전 좀 하고 올게'라고 말했다. 아이가 셋이니까 투잡을 해야 한다고 했더니 진지하게 울먹이더라. 더 아껴쓰겠다고 말하더라"라며 아내를 위로하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KCM은 지난해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는 2021년 말,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으나 2012년과 2022년에 얻은 두 딸의 존재를 약 12년간 알리지 않았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이에 대해 "속앓이를 했던 시간이 적지 않다"며 "사실 빚이 많았었다. 결혼을 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 감사하게 채무가 변제됐고, 채무가 끝났을 때 아내와 같이 울면서 혼인신고를 하고 그 후에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고 속사정을 고백했다.

현재 KCM은 세 남매 아빠의 일상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걸그룹 멤버를 닮은 아내의 미모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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