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BTS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4년만에 완전체로 모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해외 일정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리더 RM은 컴백쇼 리허설 중 입은 부상 여파로 목발을 짚은 채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RM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목발을 짚은 채 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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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이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부상을 입어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의료진으로부터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일정 소화를 위해 출국길에 오른 것.
RM은 전날(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무대에서도 일부 안무를 제외하고 공연에 참여하며 팬들과 만났다. 당시 그는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광화문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곧바로 해외 일정에 나선 방탄소년단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