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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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이 대통령에 사과했는데 또 고개 숙였다…SBS "자동 생성 해시태그" 해명 [공식]

기사입력 2026.03.21 15:13 / 기사수정 2026.03.21 15:25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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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SBS는 '그알'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8년 만에 사과한 소식을 전했다. 이때 '해시태그' 논란이 일자, "자동 생성"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SNS 일부 게시물의 자동 생성 해시태그에 적절하지 않은 단어가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해시태그를 삭제했다"며 "해시태그 관리에 더욱 유의하겠다.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SBS 뉴스는 지난 2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측의 사과 소식을 전하며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의혹 #대통령 #이재명 #변호인 #대법원 등과 함께 #살인이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됐다. 이 해시태그에 비판이 쏟아졌고, 사과에 대한 진정성에 의심을 품는 시선도 있었다.

앞서 이날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 보도할지, 한다면 어떤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며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후 '그알' 측은 2018년 7월 21일 방송된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2007년 성남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2명의 변호인 명단에 포함됐다는 내용을 다뤘으나, "법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과했다.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홈페이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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