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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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연이어 건강 빨간불…결국 응급실行 "신장결석 아래로 내려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0 16:43 / 기사수정 2026.03.20 16:43

최동석 / 박지윤-최동석.
최동석 / 박지윤-최동석.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또 한 번 건강 이상을 고백하며 우려를 더했다. 

20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어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시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습니다.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아요. 바람 불고, 안개 끼고, 비오고, 눈오고 이런 환경이라면 실내 자전거가 딱이죠"라고 덧붙였다.

최동석 SNS.
최동석 SNS.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최동석은 편안한 차림으로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최동석의 건강 이상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최동석은 2024년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 진단을 고백한 바 있다. 이혼 스트레스로 청력 이상이 심해졌다고. 

특히 9시 뉴스 앵커로 활동할 당시에는 왼쪽 귀의 경도 난청으로 뉴스 진행이 어려웠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 병원을 방문한 최동석은 수술을 위해선 두개골을 여는 개두술이 필요하고, 잘못되면 청력을 아예 잃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제 혼자다' 최동석.
'이제 혼자다' 최동석.


이 밖에도 2024년 11월과 2025년 2월에는 연이어 허리 디스크가 터졌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하고 싶지 않은 연례행사"라며 "1년에 한번씩 허리가 말썽"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최동석은 동료 아나운서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을 확보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주기적으로 자녀들과 교류하고 있다.

올 연휴에는 아이들과 헤어지는 상황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동석 계정, TV조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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