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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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강재준 子, 어린이집 등원 후 '오열'…"적응 오래 걸릴 듯" 걱정 (기유TV)

기사입력 2026.03.18 11:27 / 기사수정 2026.03.18 11:27

'기유TV' 채널 캡처.
'기유TV'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어린이집 적응기를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엄마가 더 바쁜 어린이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은형은 "요즘 키즈노트로 선생님과 소통하고 있는데 현조가 네임택이 없다고, 보내달라고 하셔서 오늘 서점에 갔다가 사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유TV' 채널 캡처.
'기유TV' 채널 캡처.


'기유TV' 채널 캡처.
'기유TV' 채널 캡처.


이은형은 본격적으로 식기류에 네임택을 붙이며 "제가 처음에 잘 몰라서 현조가 유아용 식기류를 써야 하는데 이유식 때 쓰던 걸 보내서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더라. 너무 아기 거 보내줬다고. 그래서 쿠팡에서 샀다"고 했다.

이어 "선생님 말씀을 (강)재준 오빠랑 같이 들었는데 서로 얘기를 안 하고 쿠팡에서 하나씩 시키고 저는 심지어 하나 더 시켜서 3개가 됐다"면서 "둘째날에 (현조가) 친구의 뽀로로 숟가락이랑 포크를 보고 부러워하고 만지고 싶어 했다고 하더라. 선생님께서 뽀로로 숟가락, 포크 사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샀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현조 등원을 마친 이은형은 "현조가 많이 울었다. '엄마 갔다 올게' 하고 내려놨는데 오늘은 많이 오열하더라. 이제 알면 알수록 힘들어하는 것 같다. (적응하는 데) 한 달 넘게 걸릴 것 같다"고 털어놨다.

'기유TV' 채널 캡처.
'기유TV' 채널 캡처.


주말이 되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현조를 데리고 무인 키즈카페로 향했다. 

이은형은 "이제 어린이집을 보내니 낮시간에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 아쉽더라. 하루종일 여기저기 뛰면서 놀라고 데리고 왔다"라고 얘기했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난 뒤부터 말도 늘었다는 현조. 

이은형은 "한 일주일 보내니까 말이 좀 달라졌다. 발음이나 뭔가 터졌다고 해야 하나. 옹알이가 엄청 많아졌다"라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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