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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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16살 연하' 전처, "응원하러" 나왔다더니…'신내림' 받은 충격 근황 (X의 사생활)

기사입력 2026.03.18 07:51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배우 박재현과 그의 전처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했던 박재현과 16살 연하인 전처 한혜주가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한혜주의 자기소개를 들은 뒤, 김구라는 "쉽지 않은 자리인데 이렇게 나와 주셨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궁금했다.

'x의 사생활' 첫 방송
'x의 사생활' 첫 방송


이에 한혜주는 "사실 저의 X는 이쪽 계열에서 일하셨던 분이다. 어쨌든 출연한 이유가 (전 남편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VCR에는 '서프라이즈 장동건'이라 불렸던 박재현이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장거리로 잦은 만남을 가지며 2017년부터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박재현 근황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박재현 근황


연애 때 싸우지 않았던 두 사람은 결혼 후 갈등이 시작됐고, '아침밥'이 싸움의 시작이었다고 고백한 박재현은 방송에서 유독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여러 가지 사업에 실패하면서 식당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박재현의 일상이 공개됐고, 심주미와의 소개팅까지 스튜디오에서 지켜봤다.

전 남편의 일상을 본 한혜주는 "어떤 일을 하든 응원하니까 제발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줘"라고 응원을 남겼다.

TV조선 'X의 사생활' 예고편
TV조선 'X의 사생활' 예고편


그런가 하면,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 속 한혜주는 "2023년 12월에 신내림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혼 후 무속인이 된 한혜주는 "사실 너무 힘들었다. 모든 게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고 털어놔 또 다른 반전을 예고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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