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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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베란다서 고기 구웠다 날벼락 "이웃 민폐" vs "왜 논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7 12:58 / 기사수정 2026.03.17 12:58

이창규 기자
이미주, 엑스포츠뉴스DB
이미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굽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민폐 논란에 휩싸이면서 이에 대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이미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삼겹살을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에서 밝혔듯 이미주는 베란다에서 휴대용 버너에 불판을 올린 뒤 삼겹살 두 점과 버섯, 마늘 등을 올려놓고 굽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발이 함께 담기자 "신발 죄송"이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미주 SNS
이미주 SNS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이미주의 친언니는 "기름도 안 나오겠다. 킹받는다"고 반응했고, 이미주는 "타니까 조금씩 구워먹는 것"이라면서 냄새 때문에 베란다를 택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지인들은 "불판 닦는 줄 알았다"고 농담했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웠다는 점을 비판했다. 냄새가 바깥으로 나가서 오히려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을 한 것.

이들은 "공동주택인데 이런 행위는 이웃에게 민폐 아닌가", "집에 냄새나는 게 싫으면 밖에 나가서 먹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그냥 거실에서 고기 굽고 문 열어놓는 거랑 무슨 차이냐", "이런 게 신경쓰일 정도면 아파트 살면 안 되지", "내 집에서 고기 구워먹는 것도 안 된다니" 등의 글을 남기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도 많았다.

이 상황에 대해 이미주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미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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