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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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주말 집콕 육아에 고통 "고단함과 짜증, 가슴 찢어져"

기사입력 2026.03.14 16: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주말 육아 고충을 전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왜 주말이 힘든가 했더니 체력이 될때는 밖으로 돌아다녔는데 요즘엔 피곤해서 그런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데.. 문제는 밥을 세번을 차려야하는 현실 하... 이거 언제까지 이래야대???? 제발 임종이라고만 하지마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하는 이지혜의 일상, 울며 떼쓰는 딸 태리의 모습 등이 담겼다. 그는 "뒷모습만 봐도 고단함과 짜증, 화가 보이네. 주말이니까.."라며 풍경 좋은 집안에서 힘겨운 뒷모습으로 걸어다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업로드했다. 



또한 이지혜는 "떼쓰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둘째. 달래는 방법은 단 하나. 먹이는 것. 냄비 두 개 돌린다. 메뉴가 다 달라. 남편 다이어트 중이야, 난 배가 안 고파. 자고 싶어"라며 "오늘 제대로 혼나고 눈물 쏙 뺀 첫째. 나도 가슴이 찢어진다. 그래도 왕전복은 나도 남편도 아니고 다 너 주는 거 알고 있니. 내 첫사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제 좀 웃네. 나 여태 죽상이었던 거 사진 보고 알았네. 이제 겨우 점심 먹였는데 반나절 잘 버텨보자. 화이팅 주말쓰"라고도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지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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