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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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만날까 봐"…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럽스타까지 '솔직한 신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4 07:11

티파니, 변요한. DB.
티파니, 변요한. DB.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열애를 공개한 이후부터 솔직하게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13일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채널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with. 티파니)'라는 제목의 김풍의 네스프레소셜클럽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풍은 티파니의 연기 도전과 그가 출연했던 작품 '삼식이 삼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티파니는 변요한과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는 김풍에 티파니는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쿨하게 반응했다. '삼식이 삼촌'으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는지 묻자 티파니는 "(변요한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촬영 후에 또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다 했다. (변요한이) 프로페셔널해서 또 못 만날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누가 먼저 연락을 시도했는지 묻는 질문에 티파니는 "(변요한이) 리더십이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며 변요한이 먼저 연락해 만나게 됐음을 밝혔다.

김풍은 티파니가 "일적으로도 대화가 너무 잘 맞았다"고 하자, '잘 맞는다'는 기준을 묻기도 했다. 티파니는 "영화나 패션 취향이 잘 맞았다.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며 잘 만났다"며 "행복하다"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깜짝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공개를 앞두고 열애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선 변요한은 관련된 질문을 받기도 했다. 당시 변요한은 결혼 관련 질문에 "전혀 가볍지 않은 질문이고 굉장히 어렵다.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며 "응원해주신 것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열애 공개 2개월 뒤인 2월 27일에는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결혼식은 예배 형식의 가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의 SNS 팔로잉 목록에도 변화가 생겼다. 약 1천5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들만 팔로잉해 목록에는 단 7명 뿐이었으나, 혼인신고 이후 변요한의 공식 계정이 추가됐다. 변요한도 17명뿐이던 팔로잉 목록에 티파니를 포함시켰다. 

소심한 '럽스타그램'으로도 화제를 모은 티파니와 변요한이 솔직하게 감정과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호응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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