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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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홀어머니 밑 안타까운 가정사…"총무가 횡령, 집안 기울어" (원더풀라이프)

기사입력 2026.03.13 18:33 / 기사수정 2026.03.13 18:3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가정사를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김장훈 1화 (제2의 전성기를 구가 하다! 가수 김장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승환은 가수 김장훈을 게스트로 초대해 근황과 인생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송승환은 김장훈의 근황을 묻던 중, 김장훈의 가족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송승환은 "어머님이 요즘 말로 하면 '싱글맘'이셨다. 그럼 아버님 얼굴도 못 보셨냐"며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김장훈에게 질문을 건넸다.

김장훈은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 전 그래서 묻지도 않았고, 어머님이 따로 이야기도 해 주지 않으셔서 돌아가신 줄 알았다"며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덧붙여 김장훈은 "아버지와는 딱 한 번의 통화가 있었다"고 아버지와의 딱 한 번뿐인 전화 통화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김장훈은 "어머니가 이북분이고 사업을 하셨다. 엄청나게 엄하게 키우셨다"며 "'아비 없는 자식' 소리 들을까 봐 엄하게 키우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장훈은 "제가 초등학교 3년을 병원에서 링거만 꼽고 있었다. 기관지 천식, 급성 빈혈 등 몸 자체가 너무 허약해서 학교에서 쓰러지고 그랬다"고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개인 병원의 특실에 입원했다는 김장훈의 말에 송승환은 "사업이 잘 되실 때였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장훈은 "그때 우리 집이 가난했으면 전 죽었을 거다. 근데 그 당시엔 집에 일해 주는 아주머니도 계셨고, 기사 아저씨도 계셨다"고 고백했다.

김장훈은 "그러다 박 총무가 돈을 들고 튀었다. 그러고 집안이 기울어서 우리 집 가훈이 '보증 쓰지 마라'가 됐다"고 횡령으로 인해 집안이 기울었다는 아픔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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