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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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포코피아',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220만 장 돌파…흥행 가도

기사입력 2026.03.13 2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포켓몬 포코피아'가 출시 4일 만에 누적 판매량 220만 장을 돌파했다.

13일 The Pokémon Company(대표이사 이시하라 츠네카즈)는 GAME FREAK Inc., KOEI TECMO GAMES CO., LTD.와 공동으로 기획·개발한 닌텐도 스위치2(Nintendo Switch 2) 전용 'Pokémon Pokopia'가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22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글로벌 출시된 이 작품은 포켓몬 최초의 슬로 라이프 샌드박스 장르 게임이다. 이용자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메타몽이 되어 황폐해진 마을을 꾸미며 포켓몬들과 생활한다.

게임 내에서 포켓몬들의 기술을 배우고 나무와 돌 등 여러 재료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으며, 재배·제작·건축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마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헤어스타일과 의상 변경, 다른 이용자 마을 방문, 포켓몬과 기념사진 촬영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시간은 현실 세계와 연동된다. 이에 날씨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등장하는 포켓몬이 달라진다.

게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포켓몬 컴퍼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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