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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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개봉 6주차에도 무서운 화력…'파묘' 넘는다

기사입력 2026.03.11 08:27 / 기사수정 2026.03.11 08:27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188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6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0일 17만7195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188만4042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종 관객 수 1174만 명을 기록한 '태극기 휘날리며'를 뛰어넘은데 이어, 1191만 명을 모았던 '파묘'의 기록까지 넘어설 예정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주차에도 51.5%(오전 8시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17만6911명의 예매 관객수를 확보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 역대 한국영화 중 25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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