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1 15:06
연예

'58세 미혼' 김광규 "이상형=글래머 욕 먹었다, ♥연상도 OK" (혼자는못해)[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11 07:50

김광규.
김광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김광규가 이상형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항구도시 부산으로 떠났다.

이날 전현무는 '연예계 대표' 미혼 김광규에게 바라는 아내상을 물었다.

머뭇거리던 김광규는 "글래머 좋아한다고 했다가 욕 엄청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추성훈은 "왜 안 되냐. 나도 글래머 좋아한다. 누구나 좋아하지 않냐"며 거들었다.

'혼자는 못 해' 방송 화면.
'혼자는 못 해' 방송 화면.


이상형에 대해 김광규는 "성격은 밝은 사람 좋아한다. 패션은 중요하지 않고 취미는 건강했으면 좋겠다. 고관절이 튼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인연이 닿는다면 위로도 괜찮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이수지는 "55년생 어떠냐. 우리 엄마다. 고관절 너무 좋으시다"라고 어필했다. 추성훈 역시 "우리 엄마도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제 혼자"라고 돌직구 발언으로 김광규를 당황케 했다.

두 사람은 김광규를 '아빠'라고 칭하는가 하면 어머니들의 고관절 건강 배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T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