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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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2개월 추적 끝 혐의 인정

기사입력 2026.03.09 18:16 / 기사수정 2026.03.09 18:16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본명 김정남)가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보했다고 밝혔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햔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 중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관련 첩보를 입수, 2개월간의 추적 끝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바다는 1996년 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활동한 후 1999년 탈퇴했다. 이후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BAADA 등 다양한 밴드를 결성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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