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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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선처' 성시경, 광고주에 '미운털' 박혔다…"저 XX 안해준다고" (하지메맛있대)

기사입력 2026.03.09 13:10

성시경 / 엑스포츠뉴스 DB
성시경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성시경이 맛집 소개 철학을 밝혔다.

8일 유튜브 '하지메맛있대' 콘텐츠에는 '“성시경”형님과 단둘이 술 한잔. 찐 미식왕 “성식영”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맛집 소개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는 성시경이 등장했다.

가게 선정 기준에 대해 성시경은 "다 내가 알고 있던 가게다. 내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던 집을 소개하니까 돈을 받지 않는다. 돈 받으면 지금 돈이 더 많을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유튜브처럼 광고 없는 유튜브가 없다. 저도 광고 하려면 하고 싶은데, 제가 맛없는 걸 못 넣겠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성시경은 "광고주들에게 소문이 안 좋게 났다. '저 XX 안 해준다 '고 났다. 그렇지만 나는 어쨌건 '내가 이게 좋습니다' 하려면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 덧붙였다.

"작년에 4200석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매진이 됐다"는 그는 "올해는 좀 더 큰 곳에 가고 싶다. 나는 꼭 부도칸을 하고 싶은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에서 힘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올해 좋은 앨범도 내고, 좋은 활동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면 한국분들도 대단하다고 인정해주신다. 그러면서 한국 활동도 게으르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매니저 A씨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성시경 측이 A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으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コチュわさびch -고추와사비ch-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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