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보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방송된 tvN '박보검 매직컬'에서 이발소 5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이날 손님과의 대화에서 결혼에 대해 진솔한 마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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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를 오픈 한 뒤 한 남자 손님이 찾아왔다.
이후 사진을 가져온 손님이 "여자친구가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며 잘생긴 모델의 모습 사진을 공개하자 박보검은 잠시 망설이며 "어... 잘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박보검의 "저를 신뢰하냐"는 물음에 손님은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손님에게 "여자친구 만나시는 거냐"고 물었고 손님은 "오늘 머리하고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박보검이 "그럼 연애를 얼마정도 하신 건지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손님은 "연애한지 80일 정도 됐다"며 풋풋한 만남을 밝혔다.
이 손님은 이후 마을의 마지막 총각인 현석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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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그럼 결혼할 생각도 있냐"고 물었고, 현석씨는 부끄러워하며 "결혼할 생각이 있다. 지금 여자친구랑"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나도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현석씨는 공감하며 "그렇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마을의 유일한 총각인 현석씨애 대해 마을사람들의 애정이 드러나기도 했다.
라옥자 할머니도 "장가 빨리 가야지"라고 말했고, 마을 이장님도 "연애 얼마 됐냐. 빨리 장가 가야지"라고 재촉하기도 했다.
또한 찾아오는 손님마다 현석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현석씨에 "아직 연애 안하냐"고 묻기도 하는 손님도 있었다.
현석씨는 박보검에게 "아직은 비밀로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고 박보검은 알겠다고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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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초반에는 박보검의 4일차 업무의 성과가 드러나기도 했다. 이 날 매출을 보며 박보검은 "10만원이 넘었다. 이런 금액 처음이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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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차에는 '일일 알바생'으로 가수 비가 출격하기도 했다.
비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을 손님들은 비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비는 밀대를 들고 바닥을 밀고, 손님을 응대하며 스스로 열심히 하는 알바생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찾아온 손님의 손마사지를 해주며 "시원하냐"고 묻자 손님은 "진짜 시원하다.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비는 세 형제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일일 알바생'으로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