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브이파이브 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실크로드 어게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6일 주식회사 브이파이브 게임즈(VFive Games, 대표 박미란)는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이길형)의 1세대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 어게인'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고대 동서양 문명을 아우르는 원작의 판타지 세계관과 무역, 탐험, 약탈, 모험 등을 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핵심 콘텐츠인 세력전 포함 독창적인 요소들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이 게임은 검, 도, 창, 대도, 활 등 5종의 무기와 빙, 화, 뢰, 내공 등 4종의 기공을 전략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육성 시스템과 자유도를 갖췄다.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의상, 전투펫·탈것·애완펫 등 3종의 펫 시스템, 몬스터·장비 도감 콘텐츠 등 수집 요소도 도입.
이 외에도 길드 미션, 길드 스킬, 길드 레이드 등 길드 전용 콘텐츠와 장비 연계 시스템 등을 도입해 성장과 전투 요소도 강화했다.
한편, '실크로드 어게인'의 국내 서비스는 오는 4월 중 시작될 계획이다. 게임에 관한 추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브이파이브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