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협회장 이선진, 이하 KMCAA)가 국내 소속사 20곳이 참여한 오디션을 개최했다.
5일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서울시 마포구 일대에서 '제1회 공개 소속사 오디션' 2차 현장 심사가 진행된다.
이는 협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개 오디션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약 12일간 접수를 받아 총 400명이 지원했다. 접수 마감 이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컴카드(Comp Card) 기반의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 25일 약 90명의 1차 합격자를 선발·발표했다.
2차 현장 심사에서는 1차 합격자들이 직접 심사위원단과 매니지먼트 소속사 관계자 앞에서 실물 오디션을 치르며, 최종 합격 후에 전속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오디션에는 고스트, 매니지먼트 구, 에스팀, 케이플러스, 제니퍼, 디투앤디, 몰프, 플래티늄, 제이모델 등 국내 주요 모델 소속사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신인을 발굴한다.
이선진 협회장은 "이번 공개 오디션은 모델 지망생들에게 검증된 소속사와 만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모델을 전문 직업을 넘어 문화예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인으로, 모델 산업의 체계화와 위상 제고를 목표로 설립된 단체다.
사진=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