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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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등골 브레이커에 "자기 행복하자고 부모 등골 빠지게 해…" 일침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3.05 11:59 / 기사수정 2026.03.05 11:59

정연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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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등골브레이커'에 일침을 날렸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어려웠던 형편을 언급하며 학원에 다니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박명수는 고영배, 이현이와 함께 시청자와 체면치레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영배는 신곡 '사과 하나를 그려'를 소개하며 제목의 이유를 밝혔다. 

고영배는 "피아노 학원에 가면 연습 하나 할 때마다 다들 사과 하나씩 그려보지 않았으냐"며 운을 뗐다. 

이에 박명수는 "집 안이 어려워서 피아노 학원을 못다녔다",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었는데 무슨 피아노 학원이야"라고 말해 안타까움이 섞인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박명수는 "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 못다녀서 아쉽다", "저희 어머니는 누워계셨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지금 피아노 많이 치고 있다, 만족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고영배의 노래를 들으며 "피아노 좋다"며 고영배에게 "피아노 누가쳤냐, 이 정도까지 칠 때까지 돈 많이 들었겠다"며 "예체능은 본전도 못 뽑아"라고 덧붙였다.

이어 "자기 행복하자고 부모님 등골 빠지게 한다"고 말하자 이현이는 "행복하지 않으세요? 민서?"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모르겠다, 몸이 좀 찌뿌둥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체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난 체면같은 것 없다. 굉장히 리져너블(reasonable)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박명수는 최근 덤탱이를 쓴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제가 얼마 전에 주차를 하다가 옆에 차를 툭 쳤다. 면티로 그 차를 막 닦았다. 점 같은 게 하나 있어서"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명수는 "엄청 비싼 고급차였다. 근데 이미 옆에 범퍼가 깨져있었다"고 밝히며, "연락처를 달라더니 200만원을 부르더라, 그냥 '예예' 말하면서 베풀었다"고 밝혀 넓은 아량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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