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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재, 혈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윤창근 제압…김유민 승자조 진출 (FSL스프링) [종합]

기사입력 2026.03.03 21:39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이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3·M4 경기를 진행했다. 

3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3·M4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농심 레드포스(NS) 'RYUK' 윤창근 선수와 젠시티(GCT) 'wonder08' 고원재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3.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공방을 주고받는 가운데 wonder08이 전반전 막바지 골을 넣어 1대0으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동점 골을 넣은 RYUK. 하지만 wonder08은 다시 추가 골을 넣으며 점수를 리드했고, 이후 골문을 잘 막으며 전후반 2대1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1세트를 가져간 wonder08은 2세트에도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 RYUK이 실점 이후 곧바로 추가 골을 넣어 균형이 맞춰지는 듯했으나, wonder08이 이후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해 전반전을 3대1로 마쳤다.

의미있는 격차로 점수를 리드한 wonder08. 하지만 RYUK은 후반전 돌입 이후 골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3대3 동점으로 만들었다.

짧은 시간에 큰 실점을 기록한 wonder08. 하지만 그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후반전 마무리 직전에 쐐기 골을 터뜨려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3세트에도 wonder08은 공방 가운데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RYUK도 앞선 경기처럼 곧바로 동점 골을 넣어 1대1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이들. 후반전 돌입 이후 RYUK이 상대 골문을 흔들며 점수 리드를 잡았으나, 이번에는 wonder08이 동점 골을 터뜨려 2대2 동률이 됐다.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하지만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그리고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RYUK이 승부차기 스코어 4대2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1. 4세트 wonder08은 전반전 초반부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하며 유의미하게 격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2대0으로 마친 wonder08. 그는 60분대까지 점수를 리드하며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80분대에 득점포를 연속으로 가동하며 2대2 동점을 만든 RYUK. 경기는 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 결과, RYUK이 승부차기 스코어 4대2로 경기를 가져가고 세트스코어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5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전반전 이들은 공방을 주고받았고, 사이좋게 득점을 기록해 마지막까지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두 선수. wonder08이 먼저 득점에 성공해 경기의 균형을 깼고,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승리 확률을 높였다. 이번에는 점수 리드를 끝까지 손에 쥔 그는 전후반 3대1로 5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번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와 승자조 진출을 확정했다.



두 번째 경기는 T1 'Navy' 김유민 선수와 DRX 'ONE' 이원주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4.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 중 Navy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터뜨려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ONE의 공격력 역시 만만치 않았고, 서로 골을 주고받으며 전반전을 2대2로 마무리했다.

동점 상황에서 후반전에 돌입한 이들. 후반전에도 사이좋게 골을 넣어 승패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웠다.

전후반 4대4를 기록해 연장전에 임한 이들.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더 많은 골을 터뜨린 Navy가 승부차기 스코어 4대1로 1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세트를 가져간 Navy는 2세트에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Navy.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상대의 득점을 봉쇄해 60분대에도 1대0 리드를 유지했다. 이후 Navy는 추가 골까지 터뜨려 격차를 벌렸고, 상대의 득점을 1점으로 막으며 전후반 2대1로 2세트도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앞선 두 세트를 내준 ONE은 3세트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앞 경기와는 다른 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ONE. 하지만 Navy는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동점 골을 넣었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 페넡티킥에 성공한 Navy. 그는 추가 골까지 넣으며 승기를 굳혔고, 전후반과 연장전 포함 3대1로 3세트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0 승리와 승자조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2026 FSL 스프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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