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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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장영란 가짜 조카…18년 전 영상 활활 "잊고 있던 보석 발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3 08:42

웨이브 계정
웨이브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지훈의 아역 시절 모습이 소환됐다.

2일 웨이브 공식 계정에는 "잊고 있던 보석 발견. 마음만 먹으면 눈물 뚝뚝 남다른 박지훈 눈물 연기"라며 "'스타 골든벨' 지금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과거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장영란의 가짜 조카로 등장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2008년으로 10살 박지훈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장영란은 "눈에 넣어도 안아픈 제 조카다"라고 소개했다. '장영란 고모가 제일 좋을 때'를 묻자 박지훈은 망설임 없이 "용돈 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싫을 때'라는 질문에 "뽀뽀할 때요. 입 냄새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장영란은 "지훈이가 우는 연기를 잘한다. 우는 연기 좀 보여달라"고 했고, 박지훈은 서럽게 우는 연기를 수준급으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2006년 MBC '주몽' 아역배우로 시작해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2위로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웨이브 '약한영웅'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할로 누적관객수 921만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 계정
웨이브 계정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우는 연기 너무 잘한다", "영란이 고모 눈물 나겠다. 이렇게 잘 커줬으니", "A급 장영란에 나와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스타 골든벨’에서 장영란의 가짜 조카로 출연했던 비하인드를 이야기한 바 있다. 박지훈은 "당시 상황이 궁금해 어머니께 여쭤보니, (제가) 촬영 중 '컷' 소리가 나자마자 프로처럼 눈물을 흘려 깜짝 놀라셨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웨이브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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