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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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박수지, 위고비 없이 150kg→80kg 감량…"마음 흔들렸지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3 08:36 / 기사수정 2026.03.03 08:36

장인영 기자
박수지 SNS.
박수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다이어트 소신을 전했다. 

2일 박수지는 개인 계정에 "위고비, 마운자로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식단하랴 운동하랴 다이어트가 보통 힘든 게 아닌데... 주사 한 방이면 살이 쏙 빠진다니까 솔직히 저도 한때 위고비 한 번 맞아볼까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가격도 한 달에 수십만 원으로 만만치 않고, 구토나 탈모 같은 무서운 부작용 후기들도 꽤 많았어요. 무엇보다 주사를 끊는 순간 바로 요요가 온다는 후기가 제일 걸렸어요. 어떻게 힘들게 뺀 살인데 다시 찌게 둘 순 없잖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부작용이 심한 비싼 주사 말고 매일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며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자신의 관리법을 설명했다. 

한편, 박수지는 과거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으로 150kg에서 70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세 사람이 더 이상 다이어트 콘텐츠를 함께하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졌지만, 박수지가 다이어트 홀로서기를 선언하면서 불화설은 일단락 됐다.

앞서 108kg까지 체중이 늘면서 요요를 겪은 박수지는 끈기 있는 다이어트로 80kg대에 재진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박수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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