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지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다이어트 소신을 전했다.
2일 박수지는 개인 계정에 "위고비, 마운자로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식단하랴 운동하랴 다이어트가 보통 힘든 게 아닌데... 주사 한 방이면 살이 쏙 빠진다니까 솔직히 저도 한때 위고비 한 번 맞아볼까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가격도 한 달에 수십만 원으로 만만치 않고, 구토나 탈모 같은 무서운 부작용 후기들도 꽤 많았어요. 무엇보다 주사를 끊는 순간 바로 요요가 온다는 후기가 제일 걸렸어요. 어떻게 힘들게 뺀 살인데 다시 찌게 둘 순 없잖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부작용이 심한 비싼 주사 말고 매일 꾸준하게 혈당을 관리하며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자신의 관리법을 설명했다.
한편, 박수지는 과거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으로 150kg에서 70kg 이상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세 사람이 더 이상 다이어트 콘텐츠를 함께하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졌지만, 박수지가 다이어트 홀로서기를 선언하면서 불화설은 일단락 됐다.
앞서 108kg까지 체중이 늘면서 요요를 겪은 박수지는 끈기 있는 다이어트로 80kg대에 재진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박수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