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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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장동주에 사진참사검 건넸다..."날 찔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기사입력 2026.02.28 22:23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장동주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넸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최종회에서는 현우석(장동주 분)에게 사진참사검으로 자신을 찔러달라고 부탁하는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열(로몬)은 은호를 대신해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응급 수술을 했지만, 의사는 은호에게 "오늘 밤을 넘기기 힘들 것 같다"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이에 은호는 '인간이 될 것인지 영영 소멸하고 말 것인지, 선택의 순간이 올 것'이라고 했던 파군(주진모)의 말을 떠올렸다. 

은호는 현우석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면서 "이건 운명을 끊어내고 거스를 수 있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이걸로 나를 찔러라. 망설일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우석은 은호를 사진참사검으로 찔렀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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