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티파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티파니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혼인신고 후 조심스러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27일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이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결혼식은 예배 형식의 가소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티파니와 변요한은 실제 연인 사이를 거쳐 '스타 부부'가 됐다.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인정한 지 2개월 만의 일이다.
이 가운데 티파니의 SNS 팔로잉 목록에도 변화가 생겼다. 155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티파니에게 팔로워는 단 7명. 소녀시대 멤버들 뿐이었던 상황. 이날 혼인신고 이후 변요한의 공식 계정이 팔로우 목록에 추가되면서 티파니의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났다.
변요한 역시 단 17명의 팔로우 목록에 티파니를 포함시켜둔 상황.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소심한 '럽스타그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티파니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에 출연할 예정이다. 변요한은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티파니, 변요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