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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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55세'에 10kg 감량 비결 뭐길래…"헬스장 무료로 들어간 느낌" (서작가이너뷰)

기사입력 2026.02.27 17:04 / 기사수정 2026.02.27 17:04

김지영 기자
유튜브 '서작가이너뷰'
유튜브 '서작가이너뷰'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족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최근 10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서작가이너뷰'에는 "이호선 교수 EP.2 나이 들어도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호선은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작가 서지연과 함께 ‘나이가 들수록 더 욕심내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호선은 가장 먼저 '건강'을 꼽으며 "저는 건강을 욕심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은 욕심내야 한다. 얼굴은 어쩔 수 없지만 건강만큼은 지킬 수 있다. 유튜브에 좋은 정보도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이호선은 "홀쭉하지 않냐. 얼굴이 반쪽이 됐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정말 괜찮은 운동이 인터벌 운동이다. 1분 걷고 1분 뛰는 건데, 평지에서도 할 수 있고 러닝머신에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서작가이너뷰'
유튜브 '서작가이너뷰'


또한 "힘들 때 반드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야 한다. 처음에는 10분도 못했는데 지금은 40~50분 한다"며 "이건 건강의 척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지연이 "돈도 안 드니 정말 좋다"고 하자, 이호선은 "마치 헬스장에 무료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내 상황에 맞춰 어디서든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서지연이 "짜증 나고 화날 때 하면 좋겠다"고 공감하자, 이호선은 "열받을 때 집 안에서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는 것보다 밖에 나가 인터벌 운동을 해서 내가 더 오래 사는 게 복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서작가이너뷰'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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