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국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셋째 딸 설아의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수진 씨는 개인 채널에 "설아의 픽 (셋째, 이설아의 드레스 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 양은 은은한 핑크빛 플로럴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국 셋째 딸 이설아 양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디자인에 잔잔한 꽃 자수가 더해져 한층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고, 연핑크 컬러 위에 수놓아진 작은 꽃 디테일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상체 부분은 슬림하게 핏을 잡아주고,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라인은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특히 가벼운 시폰 소재로 보이는 스커트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했고, 중학교 1학년이라고 믿기지 않는 성숙함을 자랑했다.
이어 이수진 씨는 "종일 거울 보고, 먹고 또 거울 보고, 자고 일어나 또 거울 보는... 세상 걱정이라고는 1도 없는 이 천진난만한 소녀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다는 게 봐도 봐도 믿기지 않네요"라며 "이렇게 아무 걱정 없이 웃고, 꾸미고, 꿈꾸는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던 것 같은데... (부럽~) 지금 설아에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 그저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수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